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 장은진 지음/문학동네 “아, 저는 세상에서 이상한 게 제일 좋아요. 거기에는 이유가 없으니까요. 남에게 이해받을 수 없는 것. 그래서 점점 더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것. 세상의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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