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r’s Game
저번 월요일에 Ender’s game (Author: Orson Scott Card)을 독파했습니다. 이 책의 재밌는 점을 꼽아볼까요? SF 소설인만큼 소설 속에 등장하는 기술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 Ender가 Battle school에서 훈련 받느라 고생하고 있을…
저번 월요일에 Ender’s game (Author: Orson Scott Card)을 독파했습니다. 이 책의 재밌는 점을 꼽아볼까요? SF 소설인만큼 소설 속에 등장하는 기술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 Ender가 Battle school에서 훈련 받느라 고생하고 있을…
‘후레쉬맨’, ‘우뢰매’를 기억하십니까? 이런 종류의 영화를 ‘특수촬영영화’, 줄여서 ‘특촬영화’라고 부릅니다. 이런 특촬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두 곳을 찾았습니다. 웃느라 뒹굴게 될지 모르니 바닥에 매트라도 깔아두세요. http://nada2030.egloos.com/ http://gaofan01.egloos.com/
지난 번에 책상 밑에 깔려버린 e888이 드디어 고인이 되어 버렸다. 강력접착제로 뜯겨진 플라스틱을 합치는 수술까지 해서 회복 기미가 보였으나, 어제 갑자기 급사하고 말았다. 아, 애석한지라.안 그래도 운동화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추가…
피플웨어(Peopleware)를 읽어본 분이라면 ‘스페인식 경영이론’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지난 1년6개월 동안 ‘호세 카를로스’식의 경영자를 많이 접했습니다. 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사회경험이 많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선 세미나 소개글을 읽으면 Business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나온다. IBM이 Enterprise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다. 아직도 IBM하면 ‘IBM PC 호환’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Global Services 사업부를 중심으로…
‘KAIST IT 아카데미’에서는 ‘IT matters’라는 훌륭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3차 세미나 일정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주중에 하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대전에 계신 분이나 참석하실 수 있을 것 같군요. 안녕하십니까? IT 아카데미에서는…
겐도형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세라비형(나만 일방적으로 알고 있지만 ‘형’이라고 부른다고 뭐라 하시진 않겠지.)은 Galaxy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다. 나도 뭔가 개인적으로 진행할 프로젝트 소재를 찾고 있다. 현재 내가 주력으로…
피플웨어를 다 읽어가는 참이다. 물론 3번 정도는 읽어야 할테니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다. 책을 읽다보니 열정이 끓어올라서 잠시 블로그에 들렸다. 이 책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팀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오늘 퇴근 후에 ‘070-316 Developing and Implementing Windows-based Applications with Microsoft Visual C# .NET and Microsoft Visual Studio .NET’ 시험을 치뤘습니다. 전에 치뤘던 070-228 시험 등과 비교해 사전 정보가 부족해서…
우선 ‘조엘 온 소프트웨어’이 어떤 책인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순서겠죠. 하지만 다행히도 그런 귀찮은 작업은 제가 하지 않아도 됩니다. Yes24.com 이나 Amazon.com 에 가면 이 책의 내용이나 서평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