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

사회 초년 여성을 위한 조언라는 글이 있는데 괜히 깐죽대는 인간들 때문에 주인장이 일정 시간이 지난 번역글은 비공개로 전환해버린다. 그러니 링크가 닫혀 있으면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으면 된다. 이 글의 내용은 제목…

Continue Reading

지옥

가끔 종교의 개념을 하나하나 되짚어본다. 딱히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단 심심할 때 사색에 빠지다보면 자연히 그렇게 된다. 한달 전쯤엔 지옥이란 어떤 곳일까 생각해봤다. 지옥이 존재할까? 이런 원초적인 의문은 일단 접어두고 지옥이 존재한다면…

Continue Reading

에머슨 - 진정한 성공

진정한 성공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솔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거짓 친구의 배신을 참아내는 것, 자기 자신이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Continue Reading

종교

한때 천사(은유적인 의미가 아닌 실체로써)를 만나는 기적을 접했다고 믿은 아이가 당당한 무신론자가 된 무슨 드라마틱한 사연이라도 있을 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차분히 기억을 떠올려보면 종교적 체험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Continue Reading

막장 회사의 특징

프로세스 없이도 꿋꿋이 살아온 부실한 IT조직들에서 말하길, 프로세스가 없는 조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신입사원들이 할 일이 없다. 보통 2주일도 안 되어 주요 개발 업무에 투입된다. 요청한 사항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Continue Reading

제주도 여행 - 마지막날

사진엔 안 나오지만 마지막 날은 날씨가 형편없었다. 전날부터 세차게 비가 내렸고 아침 10시 정도가 되어서야 비가 그쳤다. 결국 일출을 보리란 계획은 깨졌다. 물론 날씨가 엉망이다 보니 한라산 등정도 포기했다. 하지만…

Continue Reading

제주도 여행 - 넷째날

성산일출봉에서 우도로 일출을 보려 바로 앞에 숙소를 잡았지만 아침 날씨가 좋지 않아 포기하고 그냥 잤다. 두 시간 정도 더 자고 일어나니 날이 어느 정도 개었고 곧바로 우도를 향했다. 산호 모래사장이라는…

Continue Reading

제주도 여행 - 셋째날

외돌개 셋째날엔 드라마 장금이에 등장했다는 외돌개부터 들렸다. 둘다 장금이를 보지 않아서 특별한 감흥은 없었지만 산책하기엔 좋았다. 깎아지르는 절벽 아래서 낚시하는 사람이 둘 있었고, 말이 있었다. 이때쯤엔 말이란 존재에 익숙해진 무렵이라…

Continue Reading

제주도 여행 - 둘째날

협재 해수욕장을 떠나다 일어나니 10시. 준비하고 길을 나서니 11시였다. 전날의 흐린 날씨를 만회라도 하듯 날이 활짝 개어서 에어콘 바람이 시원한 펜션을 나서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점심 먹을 시간이 다가오는데…

Continue Reading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