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MAN – FACE THE FACE

배트맨 FACE THE FACE. 배트맨 허쉬,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 이어 이 책을 읽었다. 청계천에 프리라인 타러갔다가 교보문고에 새로 입고한 만화책을 보고 골랐다. 'BATMAN - FACE THE FACE'의 표지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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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프랭크 밀러 일본 망가에 익숙하다 보니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이 참 신선하다. 일본 작가와 미국 작가의 사고 방식이나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Watchmen, 배트맨 허쉬를 읽고 알게 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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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발머의 견해

발머는 현재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만약 그 이상을 원한다면, 플랫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전략으로 데스크톱 시장의 선도업체가 됐다며, 장기적으로 오픈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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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떨림 - 아멜리 노통브

살인자의 건강법이란 책이 화제를 끌던 때가 있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니 2004년이었나 보다. 제목만큼 독창적이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청개구리마냥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은 읽지 않던 때라 그냥 넘어간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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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프리라인 타기

아침 9시. 광화문에 도착하니 날이 흐렸다. 비가 올까 걱정했으나 결국 비는 오지 않았다. 청계천에서 무슨 행사가 있나 보다. 아침부터 부산한데 UFO 모양의 기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프리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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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Backup

Gmail이 우수한 서비스이긴 하나 백업은 해야 한다. 서비스 오류로 때문에 일부 이메일이 날아간 사례가 있고, 앞으로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써 완벽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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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일

보통 신입사원에게 잡무를 맡기는데, 예전에 개똥도 치워봤다. 대빵 큰 개를 키우는데 그 굵기가 장난 아니었다. 다들 겪은 일이라기에 참았지만 이후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어느날 아침에 바로 사표 냈는데, 병특해보니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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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30일

Micro SDHC를 사야 하는데 아랫 제품을 클릭하는 바람에 SDHC 두 개가 날아왔다. 처치 곤란이군.(실수 에구구)2008-09-30 20:32:41 가난한 회사의 게임 이벤트. 아! 눈물 난다.(재밋거리 게임 가난)2008-09-30 21:00:55 “에스페란토”를 배워볼까 싶은데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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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9일

컴퓨터 재설치 후 또 바이러스 걸렸다. 이번 바이러스는 정말 웃겼다. 운영체제가 깔린 디스크드라이브에 접근 못하게 해놓고 바탕화면엔 백신을 제공해준다는 웹 사이트 바로가기를 설치한다. 이런 수작에 당할 사람도 많을 듯.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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