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틱

지영이가 방명록에 와서 한 줄 코멘트를 날렸다. 처음에는 별 생각 안했는데, 점점 개발자틱한 블로그가 되어 가는 이유를 혼자 생각해보게 됐다. 우선 내가 개발자틱한 것에 아무런 이상을 못 느낀다는 것은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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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D를 위한 마지막 시험만 남았다.

Exam #316, Developing and Implementing Web Applications with Microsoft® Visual C#™ .NET and Microsoft® Visual Studio .NET를 통과했다. 4주훈련이다 뭐다 해서 어물쩡거리다 보니 지난 시험 이후로 5개월만에 시험을 치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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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론 문화가 부럽다. Yahoo! Groups ‘Extreme Programming’

Yahoo! Groups이라고 야후(미국)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있다. 네이버 까페와 성격이 비슷하다. 물론 운영방식이나 인터페이스 등에서 국내 서비스와 차이가 많아서 처음에는 곤란을 겪을 수도 있긴 하다. 이곳에 Extreme Programming이라는 Group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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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웹 서퍼를 위한 북마클릿

likejazz님 블로그에 놀러가면 이런저런 유용한 정보를 많이 듣게 된다. 오늘도 나를 위해 만들어진 듯한 멋진 툴을 알게 됐다. 바로 그 이름도 의미심장한 lazy sheep이 그것이다. 이 멋진 도구는 게을러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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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나는 Martin Fowler 아저씨가 소속된 회사 ThoughtWorks의 RSS를 구독한다. 그 중엔 프로젝트 매니저인 듯한 Jason Yip도 있다. 이 사람은 참 재밌는 주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지난 9월 2일에 포스팅된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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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마소 Book 벤치마크

jhrogue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jhrogue님이 번역하신 조엘 온 소프트웨어가 벤치마크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우선 jhrogue님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혹시라도 조엘 온 소프트웨어을 읽지 않은 분은 내 블로그에도 서평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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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 현재까지의 감상

나는 모회사에서 웹프로그래머로 잠시 일해봤었기 때문에 보통 말하는 현업 환경이라는 것을 안다.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작업순서는 거의 같다고 생각한다. 먼저 기획단계를 거쳐 디자이너에게 바톤이 넘어간다. 이때 디자이너는 앞서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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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Wiki 도입

그동안 블로그에 기술문서를 올리다 보니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블로그의 템플릿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문서의 레이아웃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MS Word로 문서를 작성한 다음 별도의 공간에 저장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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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II Generator

방명록 배너를 ASCII Generator를 사용해서 만들어봤다. 예전에 BBS가 네트워크를 주름 잡던 시절에는 자주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다. 아차, 이 웹어플리케이션은 http://justhurd.net/weblog/index.php?itemid=397&catid=12 글을 읽고 알았다. [2005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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