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starter에서 MACO 2.0 이라는 타이블 케이를 샀다. 꽤 오래 전에 받아서 소개글을 썼는데 깜박하고 글을 공개하지 않고 지냈다. 이번 기회에 살짝 글을 수정해서 공개한다.
MACO 2.0 + BIG MACO – A Universal Cable Organiser (and more)
Three1Design is raising funds for MACO 2.0 + BIG MACO – A Universal Cable Organiser (and more) on Kickstarter! Smart magnetic organisers that keep your cables neatly organised and tangle-free. Designed to make organisation easier and faster.
MACO 2.0은 자석 케이블 타이에서 소개한 *mag hug**와 유사한 제품이다. USB 케이블이나 이어폰 선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특히 자석으로 잠그기 때문에 선을 묶어서 어딘가에 고정해두기 쉽다. 이 제품은 특히 자성이 매우 강해서 어지간히 무거운 물건이라도 냉장고 등에 고정해두기 어렵지 않다. 물론 그만큼 비싸긴 하다. *mag hug*도 비싸다 생각했지만 이 제품은 거의 두 배 가격이라 3개에 15 USD 정도한다. 몇 개만 사서 특별한 경우에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자석 케이블 타이 ” Andromeda Rabbit
본격 가젯 소개 블로그!!! 소위 마그네틱 케이블 타이(Magnetic Cable Tie)란 제품군이 있다. 펀샵 등에서 판매하는 mag hug란 제품이 대표적이다. mag hug [펀샵] mag hug – 동그란 자석이 유용하게 여기저기 안아드립니다. 이게 참으로 유용한 제품인지라 케이블을 묶고 책상 다리에 붙인다던가 메모장을 냉장고에 붙인다던가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추천 제품 조합 #1 이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