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8일

  • 오랜만에 가요를 듣는데 의외로 괜찮은 앨범이 많다. 솔직히 차트 순위에 든 곡은 거의 별로고 인디밴드나 좀 덜 알려진 앨범 중에 보물이 있다. 이런 앨범을 사줘야 하는데 애들이 뭘 몰라2009-03-06 00:07:14
  •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왓치맨 서평이 올라왔는데 “왓치맨 직역을 하자면 시간을 소유한 사람이라는 뜻이 강하게 느껴지는데”란다. 그래놓고 지루하다는 둥 “역시 저는 만화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가 봅니다. ㅎㅎ”라는 둥.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ㅋㅋㅋㅋ)2009-03-06 00:56:38
  • 역시 미국 문화와 역사(사실 20대 중반 이상이면 냉전 시대를 겪지 않았나?)를 몰라서 왓치맨을 즐기지 못하는구나. 사실 영어 회화 선생하고 왓치맨 이야기하다 이런 걱정을 토로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격차가 심할 줄이야. 영화관 앞에서 왓치맨 강연하고 돈 벌까? ㅋㅋ2009-03-06 18:10:53
  • 다음에서 왓치맨 영화평 보니여자들의 평균점은 3.5이고 남자들은 6~7점쯤 될 것 같다. 현대사가 거의 미국 중심의 역사인데 세계사, 특히 현대사는 대충 가르치니 이 모양인 듯. 아무래도 미리 만나서 사전 설명을 해주고 보지 않으면 욕 얻어먹을 듯.(에궁)2009-03-08 16:35:07
  • 닥터 맨해튼의 성기 노출에 대해 말이 많나 본데 역시 작품을 이해하는 사람은 왜 그런 장면이 나오는지 아는구나!2009-03-08 16:40:39
  • 네이버의 왓치맨 평점은 별 다섯 개 아니면 별 한 개! 평균 5.5가 좀 못 미친다. 아예 평이 갈리니까 원작대로 제대로 만든 듯.(ㅋㅋㅋㅋ)2009-03-08 16:48:09
  • ‘버벅댄다’가 표준어가 아니구나. 그렇다고 ‘컴퓨터가 더듬거린다’고 이야기할 순 없고, ‘버벅거린다’를 표준어에 넣어도 될 시점이 아닌가 싶다.(국어)2009-03-08 19:26:51
  • 오랜만에 프리라인을 탔다. 30분 만에 지쳤네. 여름이 되기 전에 운동 좀 빡세게 해야지.2009-03-08 19:39:10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9년 3월 6일에서 2009년 3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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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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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years ago

「왓치맨」

이렇게 지겨운 영화 오랜만이다. 상영시간 2시 30분. 이런 대작을 만들 거였으면 전체적인 완급 조절을 좀더 잘했어야 할 듯. 혹 보실 분은 중간에 좀 지겹다 싶으면 그냥 나오셔도 됩니다. 뒤로 간다고 더 재미있어진다거나 액션이 화려해진다거나 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