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8일

아침놀처럼 대문 만들려다 자바 스크립트 보고 포기하고 간단하게 만들었다. 자바 스크립트 공부한다고 책은 사놨는데 요즘 그래픽 노블에 빠져서 안중에도 없다.(자바스크립트 블로그)2008-10-08 16:41:13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8년 10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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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ts와 Agnostic

Atheists는 신은 없다, 라고 단정적으로 믿는 사람을 말한다. 이에 반해 Agnostic은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그렇다고 신은 없다, 라고 잘라 말하지도 않는 사람을 말한다. 1차 출처: 스튜디오 판타지아 2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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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 FACE THE FACE

배트맨 FACE THE FACE. 배트맨 허쉬,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에 이어 이 책을 읽었다. 청계천에 프리라인 타러갔다가 교보문고에 새로 입고한 만화책을 보고 골랐다. 'BATMAN - FACE THE FACE'의 표지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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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프랭크 밀러 일본 망가에 익숙하다 보니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이 참 신선하다. 일본 작가와 미국 작가의 사고 방식이나 세계관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Watchmen, 배트맨 허쉬를 읽고 알게 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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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발머의 견해

발머는 현재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만약 그 이상을 원한다면, 플랫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전략으로 데스크톱 시장의 선도업체가 됐다며, 장기적으로 오픈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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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떨림 - 아멜리 노통브

살인자의 건강법이란 책이 화제를 끌던 때가 있었다.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니 2004년이었나 보다. 제목만큼 독창적이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청개구리마냥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은 읽지 않던 때라 그냥 넘어간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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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프리라인 타기

아침 9시. 광화문에 도착하니 날이 흐렸다. 비가 올까 걱정했으나 결국 비는 오지 않았다. 청계천에서 무슨 행사가 있나 보다. 아침부터 부산한데 UFO 모양의 기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프리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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