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는 소설책

무라카미 하루키 '어둠의 저편' 문체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아직 다듬어 나가는 단계인 듯 보입니다. 조금 더 세련된 문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Paulo Coelho The Alche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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