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의 김혜나 저자와의 만남

오늘의 소득? 오늘의 요점이랄까? 마침내 마빈을 아는 여성, 아니 인류와 조우한 것이라 하겠다. 야심 차게 준비한 명함은 소박하지만 간지 나게, 앞면에선 ‘아주 사적인 시간’이란 예술 작품이 위태위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중에…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