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감시를 위한 플랫폼이 되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지난 4월, 국가의 통신감시(감청)가 프라이버시와 표현의 자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프랑크 라뤼 특별보고관의 보고서를 총회에 제출했다«

이 위원회가 하지 말도록 권고항 사항 대부분을 한국 정부는 시행한 지 오래네. 뻐킹 오바마!라 하려다 문득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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