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지에 실린 Cyworld 기사
알립니다. 와이어드 한글판은 폐간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전 글도 볼 수 없습니다. Koreans Find Secret Cybersauce라는 제목의 기사가 Wired지에 실렸습니다. 대충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이렇습니다. 귀찮으니 대충 버무리고 의역해 버리겠습니다. 사이월드가 2004년…
알립니다. 와이어드 한글판은 폐간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전 글도 볼 수 없습니다. Koreans Find Secret Cybersauce라는 제목의 기사가 Wired지에 실렸습니다. 대충 내용을 간추려 보자면 이렇습니다. 귀찮으니 대충 버무리고 의역해 버리겠습니다. 사이월드가 2004년…
방금 전에 ‘Norwegian Wood’에 대한 서평을 쓰다가 몽땅 날려먹었다. 다시 쓰기엔 너무나 지쳐버렸다. 그냥 간단하게 정리해 버려야겠다. ‘Norwegian Wood’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한국에도 출간되었다. 지나치게 가볍다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Google Korea Blog에 채용소식이 떴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http://www.google.co.kr/jobs/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나도 오늘, - 아니 벌써 자정이 지났군 - 어제부터 Firefox 사용자가 됐다. 여태까지의 체험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장점 1. 빠른 로딩 속도 예전에 넷스케이프나 모질라를 썼었는데, 그때는 창이 너무 늦게…
어제 OCN에서 House -의사 이름이다.- 의 첫편이 방영됐다. 이 작품에 대해 전혀 몰랐기 때문에 호기심이 부풀어올랐다. 마침 컴퓨터도 분해해서 손봐야 했기 때문에 수리하면서 드라마를 즐겼다. 유치원 교사가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포스터를 하나 장만할까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다. 생각보다 판넬 가격이 비싸서 한장에 6,7만원이 든다는 사실을 알고 망설이고 있다. Alicia Keys 나 Avril Lavgine 의 포스터에 마음이 동하기는 하는데…
우선 Konfabulator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jrogue님의 'Konfabulator의 ChainShot에 말린 jrogue군.'을 읽어보길. 'Konfabulator'에 대해 알게 된 것은 Konfabulator 2.0 & Flickr Upload Widget을 읽고 난 다음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Konfabulator'를 구입해야…
1. 다기 본격적으로 차를 마시기 시작한 것이 언제쯤이었을까. 잘 기억나지 않는다. 처음에는 티백으로 된 현미녹차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세작’을 비롯해 일본 차까지 섭렵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한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욕심도…
Coding Horror에 올라온 Just Try Again라는 글을 읽어보시라. 세 명의 엔지니어가 모이면 이런 일이 생긴다. 당신이 Software Engineer라면 포복절도할 것이다.
수요일, 4주 훈련이 끝난 지난 금요일부터 벌써 5일째 놀고 있었다. 훈련의 여파로 발목과 무릎이 아프다는 핑계로 헬스클럽은 커녕 집밖에 조차 나가기 귀찮아하고 있었다. 케이블 TV로 Gilmore Girls Season 4, C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