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어둠의 저편’
문체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아직 다듬어 나가는 단계인 듯 보입니다. 조금 더 세련된 문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Paulo Coelho The Alchemist
예전에 중훈이가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던 책입니다. 그때는 ‘난 남들이 읽는 책은 읽기 싫어.’라며 튕겼는데, eleven minutes를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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