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기본 응용프로그램 바꾸기
윈도우에선 기본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하지만 Mac OS X의 환경설정에는 이런 메뉴가 없어서 불편하다. 하지만 실망은 아직 이르니 바로 RCDefaultApp이 있는 까닭이다. 이 앱은 이름 그대로…
윈도우에선 기본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하지만 Mac OS X의 환경설정에는 이런 메뉴가 없어서 불편하다. 하지만 실망은 아직 이르니 바로 RCDefaultApp이 있는 까닭이다. 이 앱은 이름 그대로…
연재 중인 그래픽 노블 중에 가장 뛰어난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아름다운 작화를 보는 즐거움도 무시 못하지만 뱀파이어물 특유의 정서를 잘 녹여낸 이야기에 빠져드는 재미만 못하지. 5권을 읽고 나면 6권이 언제…
(via 맥북 쓰시는 분들은 오늘 저녁 메뉴로 ‘피자’ 어떠십니까? 피자 박스로 만든 맥북 스탠드 :: Back to the Mac)
피자 상자로 만드는 맥북 스탠드라니 참신하네. 경제적이기도 하고 자연친화적이기도 하니 한번 해볼까?
이 문서는 개인 의견을 피력하므로 특정 회사나 조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문서 협업 시스템 세 종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제안한다. Dropbox 우선 Dropbox는 검토 대상에서…
Markdown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뭔가 부족한 듯 싶다. 하지만 Markdown으로 글쓰는 습관을 들이고 나니 제법 중독된다. Tumblr와 Wordpress에 Markdown으로 포스팅하고 회사에 기술 문서를 써서 공유할 때도 마크다운으로 글을 쓴 후 PDF로…
오늘 페이스북을 강타한 대박 물건을 소개합니다. Xeit. Xeit가 무엇인가 추가로 설명하고 싶진 않네요. 왜냐? 홈페이지의 설명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구태여 여러 말 보태고 싶지 않아서 말입니다. 자, 그럼 보시죠. 대단하지…
Working Hard, So We Can Hardly Work infographic by NowSourcing. “IT는 승자가 독식하는 대표적인 분야이므로 국민행복이 이뤄질 수 없다”며 “특히 SW가 확산되면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사람의 할 일이 없어진다. 일자리는 창출돼야…
캘린더와 연락처는 Mac OS X에 내장된 응용프로그램으로선 특이하게 가죽 UI 를 보여줍니다. 모노 톤의 통일성을 보여주는 다른 응용프로그램과 달라서 생뚱맞다 싶기도 한데 익숙해지면 그리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다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