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ast for Crows

A Song of Ice and Fire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A Feast for Crows을 2 주간 붙잡고 읽은 끝에 그 마지막 장을 넘기게 됐다. 평소에는 두세권의 책을 동시에 읽고는 하는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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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AVIVO

소비자의 비디오와 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출력물의 욕구에 따라 홈씨어터 시장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에따라 HDTV의 보급도 증가 하고 있으며 최근 블루 레이와 HD-DVD규격의 발표도 모두 이러한 욕구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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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블로그 싱크가 왜 안될까

그동안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내 블로그의 글이 올블로그에 올라가지 않는 것 같다. 네이버 쪽에 있는 내 블로그의 RSS로 등록해보니 올블로그와 연동된다. 혹시 몰라서 Feed Validator에서 내 블로그의 RS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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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delete 를 반드시 해줘야 하나요?

오늘 아라(KAIST의 대표적인 텔넷 서비스, ara.kaist.ac.kr)에서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다. new가 있으면 delete를 반드시 해줘야 하나요? open source 여러 개를 받아보았는데, new의 개수만큼 delete가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일이 delet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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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메시징 서비스 프로젝트 완료

오늘은 오랜만에 120%의 집중력, 평균의 2,3배에 달하는 생산성 그리고 평소에는 하지 않는 최악의 실수를 한 날이다. 오전 7시 30분에 출근하자마자 여느 때와 같이 설록차를 마시고 정신부터 차렸다. S사의 상용망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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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프로젝트 데드라인

방금 전에 같은 프로젝트 작업을 하는 회사 동료가 하는 소리. 프로젝트 A를 금요일까지 끝내라고 하네. 사장님 지시래. 그럼 현재 상황은 어떨까? 나도 그렇고 동료도 그렇지만, 프로젝트A 말고도 동시에 진행하는 개발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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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for Crows 의 재미에 빠지다.

헛된 주말을 보내고 나서라는 글에서 Peter Drucker의 The Daily Drucker를 우선적으로 읽겠다고 했다. 그러나 The Song of Ice and Fire는 그리 만만한 책이 아니었다. 일단 본격적으로 A Feast for Crow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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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Role Modeling과 ER Diagram

순전히 MCSD 시험을 위해 Object Role Modeling라는 것을 공부했다. 여기서 '순전히'란, 사실상 업계 표준이 ER Diagram이므로 ORM을 공부하는 수고가 아깝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ORM의 개발 취지는 새겨둘 만 하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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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주말을 보내고 나서

지난 주말 이틀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매일 반나절은 배틀넷에 들어가 스타크래프트 하느라 보내고, 나머지 반나절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TV를 보는데 소비했다. 이틀간 한 생산적인 일이라곤 NASA Software Engineering Laboratory에서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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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ervices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하며

최근에는 WebServices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에 따라 개발하고 있는데 정말 산넘어 산이다. 기본적으로 3GPP에서 발표한 국제표준에 따라 각 이통사가 스펙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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