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y Furtado의 새 앨범이 맞이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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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February 8, 2020

whoa_nelly

                    (위의 사진 자켓은 첫 앨범 : Whoa, Nelly)

Nelly Furtado하면 뭐니뭐니해도 2001년 발매된 Whoa, Nelly! 앨범이 떠오른다.

I’m like a birdTurn off the lights

라는 히트곡 때문이다.

나 자신은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고, 즐겨 듣지만 노래 외에는 정말 관심이 없다.

그래서 그녀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어떤 상을 탔는지도 잊어먹었다.

여하간 좋은 상을 탄 것만은 확실하다.

대중의 사랑도 받고, 상도 타고, 그야말로 이 앨범의 가치를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첫 앨범의 엄청난 성공에 비해 신작 forklore는 너무나 초라해보인다.

오늘 알아보니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90위에 랭크되어 있다.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다.

전작에 비해 대중적인 성공 여부는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에 빗어진 결과라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의 블로그에 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꼭 내가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try

만은 알려야겠다.

가사를 구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들어보면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 문제로 음악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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