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행보 (Brodening IT Front 세미나 들을 후배들을 위한 글)
우선 세미나 소개글을 읽으면 Business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나온다. IBM이 Enterprise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다. 아직도 IBM하면 ‘IBM PC 호환’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Global Services 사업부를 중심으로…
우선 세미나 소개글을 읽으면 Business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나온다. IBM이 Enterprise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다. 아직도 IBM하면 ‘IBM PC 호환’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Global Services 사업부를 중심으로…
You can download ‘Home video of Avalon presentation at Flash Forward conference’ from here. It’s cool! I think that you’ll probably agree with me.
‘KAIST IT 아카데미’에서는 ‘IT matters’라는 훌륭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3차 세미나 일정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주중에 하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대전에 계신 분이나 참석하실 수 있을 것 같군요. 안녕하십니까? IT 아카데미에서는…
‘피플 웨어 (Peopleware)’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시설 관리자가 회사에 한명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알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저 혼자 떠들면 되니까요. 오전 9시쯤에 전체회의가…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책을 읽다보면 ‘이런 멋진 아이디어가 있다니!’라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제가 팀의 관리자이고,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고 감동 받은 상태라고 해보겠습니다. 저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요. 약간 극단적인 방향으로…
겐도형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세라비형(나만 일방적으로 알고 있지만 ‘형’이라고 부른다고 뭐라 하시진 않겠지.)은 Galaxy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다. 나도 뭔가 개인적으로 진행할 프로젝트 소재를 찾고 있다. 현재 내가 주력으로…
겐도형이 ’강컴’에 남긴 서평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이상일 님의 서평’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Click here!
피플웨어를 다 읽어가는 참이다. 물론 3번 정도는 읽어야 할테니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다. 책을 읽다보니 열정이 끓어올라서 잠시 블로그에 들렸다. 이 책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팀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방법론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보니, Peopleware 라는 책이 많이 인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때마침 MCDBA 시험도 일단락 지었고, 훈련 가기 전에는 운동이나 하면서 책을 읽을 생각이었기에 오늘 서점에 들려 책을…
조엘(’조엘 온 소프트웨어’) 아저씨는 소프트웨어 팀의 역량을 간단히 테스트할 수 있는 ’조엘 테스트’라는 것을 소개합니다. CMM 같은 역량측정기준이 있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대부분의 팀에겐 과분합니다. 이웃집 5살짜리 꼬마의 지능을 테스트한다고 수능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