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ur City라던가? 페리선착장에 연결한 쇼핑몰에 들렸다가 우연히 마리아쥬 마리코폴로를 발견했다. 영국의 지배 하에 있던 도시라 그런지 다양한 홍차를 수입하더라. 게다가 한국과 비교하면 가격이 무척이나 싸다. 국내에서 사만원이 넘는 마르코폴로가 여기서 얼마더라? 이만오천원이 채 안 되었다. 평소에 값비싸서 못 마시던 차라 잘 됐다 싶어 마르코폴로와 웨딩 임페리얼을 챙겼다. 하나는 선물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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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Street No. 250, Hong Kong, Hong Kong, Hong K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