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ne Entry: Oct 25, 2014

Harbour City라던가? 페리선착장에 연결한 쇼핑몰에 들렸다가 우연히 마리아쥬 마리코폴로를 발견했다. 영국의 지배 하에 있던 도시라 그런지 다양한 홍차를 수입하더라. 게다가 한국과 비교하면 가격이 무척이나 싸다. 국내에서 사만원이 넘는 마르코폴로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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