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사람이 적은 명앨범. Oriental Funk Stew 의 The House Keeper.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2010-03-29 15:12:54
- 공무원이 누가 편하다 했는가? 친구 녀석 고생이 많네. 2010-03-29 18:49:03
- 내일은 탕수두부를 해 먹을까? 유림기나 라조기도 괜찮을 성 싶은데 셋 다 튀기는 게 귀찮네. 주중에 튀기고 기름 치우려니 너무 귀찮아. 마파두부가 좀 편해보이는데 고기 다지는 게 역시 귀찮고. 아, 고민이다. 2010-03-29 21:42:39
- Wallander란 TV 쇼를 보는데 지문 인식 시스템은 쓰면 안 되겠다. 주인이 쓰던 컵에서 지문 채취해서 바로 뚫어버리네. 충분히 가능할 듯 하다. 2010-03-30 00:17:14
- 마음을 다지고 다시! 2010-03-30 15:18:14
- 오늘 저녁은 닭고기 매운 볶음이었다. 닭가슴살이 퍽퍽하던데 부드럽게 하는 법을 찾아서 시도해봐야지. 2010-03-30 23:15:37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3월 29일에서 2010년 3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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