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치료 마지막날이 될 뻔 했으나, 잇몸이 부어서 잘라내고 왔다. 치과에서 한 시간 정도 누워있어 보니 그제야 내 몸이 피곤해한다는 걸 깨달았다. 여태까지 카페인 힘으로 버텨온 거였다. 다음 치료 전에 하루 휴가 내고 빈둥대기로 했다. 2008-02-28 13:41:38
이 글은 kaistizen님의 2008년 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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