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흥미로운 서비스

지인에게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업무상으로나 개인적인 용도로나 수백, 수천 가지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평가하고 도입하곤 합니다. 혹시 이런 정보가 유용하다 싶은 구독자가 많다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생각도 있습니다. 의견주세요. Mail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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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를 떠나며

정든 두나무를 며칠 전에 떠났습니다. 오년은 있겠구나 했는데 이놈의 방랑벽이 또... 2년이 조금 넘는 재직 기간에 별의별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곤란한 사건일수록 위에서 차분하게 대응하셔서 제 할 일만 집중하면 되는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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