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첫째주

경영 후쿠시마 제2원전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제2원전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 또 끊임없이 업데이트 하는 과정을 미국의 조직이론가인 칼 와익은 ‘센스메이킹(의미화)’이라고 불렀다. 마스다 소장은 정보를 수집하고, 계획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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