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행복지수와 자유의지

»가장 빈번한 스트레스는 일상적인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짧은 기간의 목표만을 설정하는 훈련을 통해 목표 달성에 대한 장기간의 긴장감과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숙명론에 세뇌되어 있으면 목표와 성공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기에 욕심이 적고 스트레스도 적다. 여러 가지 형태의 교육을 통해 서민들이 부자들을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도록 교화한다.«

행복지수 14위의 국가 필리핀의 실체.

영화를 찾지 않아도 매트릭스의 세계가 여기 있다. 앎이 없는 행복이란 의미가 있는가? 우리에 갖힌 돼지도 사료를 먹을 때는 행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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