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토끼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6일
누구나 아는 모 회사는 어떤지 헤드헌터 분에게 여쭸더니 앞으로 폭풍을 맞을 것이란 이야기를 하셨다. 그런데 아무도 그 이야기는 안 하네. 역시 업계 관계자가 정보가 빠른가?(거기 다니는 지인 많은데 안습) 2010-04-14…
0 Comments
April 16, 2010
누구나 아는 모 회사는 어떤지 헤드헌터 분에게 여쭸더니 앞으로 폭풍을 맞을 것이란 이야기를 하셨다. 그런데 아무도 그 이야기는 안 하네. 역시 업계 관계자가 정보가 빠른가?(거기 다니는 지인 많은데 안습)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