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love Costoco!!! 2010-03-28 15:16:15
- 코스트코에서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 45개짜리가 고작 만원도 안 한다. 검색해보면 알지만 엄청 싸다. 트와이닝은 레이디 그레이가 제일 유명하지만 얼그레이도 일품이다. 내가 알기론 얼그레이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주장하는 회사 둘 중 하나가 트와이닝이다. 아니면 말고 큭. 2010-03-28 15:34:26
- 중화 요리 좀 공부했다고 떡볶기에도 녹말 물을 풀어놓는 나. 2010-03-28 16:27:07
- 화끈한 타격전도 좋지만 개막전부터 얻어맞다니 투수진은 분발해야겠다. 누가 뭐래도 야구의 꽃은 투수라구. 타자가 아냐. 2010-03-28 16:31:48
- ‘아베크체다까방베르’라는 쿠키가 있다.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인터넷 쇼핑몰에도 있다. 커피, 와인, 홍차, 전부 어울린다. 짱 맛있어. 살찔까 두렵네. 운동량을 두 배로 늘려야 하나? 2010-03-28 16:33:57
- 좌측 통행인지 우측 통행인지 왜 강요하냐. 그렇게 중요하면 법 제정하던가 아니면 그냥 냅둬. 그게 무슨 진리인 줄 아는 사람이 생기잖아. 특히 에스컬레이터. 안 비켜준다고 성질 내지 말고 좀 일찍 다녀! 제가 잘못해놓곤 몸 불편한 사람 욕하질 않나. 꼴불견이야. 2010-03-28 18:09:35
- 낮잠 좀 자고 부활! 2010-03-28 22:55:48
- 메모: 직장인 야구 대회 나갈 사람 찾아보자. 2010-03-29 00:48:03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3월 28일에서 2010년 3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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