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일주일 미친 듯이 운동하고 튀김은 자제해야지. 이 바지도 간신히 맞는데 더 작은 그 옷은 도저히 무리다. 지금 상태론 말이야. 2010-03-22 23:12:13
- 매화꽃 비빔밥이라 집에서 해 먹으려 해도 매화꽃을 어디서 구하지? 2010-03-23 21:00:37
- 고교 때 여러 이유로 눈 밖에 났는데 그 중 하나는 야간자율학습을 안 해서 다른 애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 아직도 내 몸에 배인 야근 거부 본능은 이미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2010-03-23 22:09:43
- 사고 방식이 상당히 서구인에 가깝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그래서인지 회화 학원 다닐 땐 꽤 인기인이었지. 그 친구들은 나를 보고 이야기가 제법 통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믿거나 말거나. 2010-03-23 22:18:51
- 역삼역의 강남역 방향 출구 쪽에 건물이 있는데 주차장이 대로 쪽으로 나 있다. 인도를 가로질러서. 뒤로 돌아가면 인도를 침범 안 하고 주차장 입구를 만들 수 있었을텐데 장난하나. 주차장 요원이 차를 먼저 보내려고 막길래 비키라고 했다. 차도도 한가한데 기다리라 그래. 2010-03-24 08:20:36
- 난 아침에 특히 깐깐한 사나이. 2010-03-24 08:32:56
- 운동기구 보러 쇼핑몰 갔다가 어제 발견한 분. 여신인 듯. 2010-03-24 08:35:16
- 여자나 남자나 야근에 시달리고 조금만 방심하면 몸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다. 왜 이렇게 삭았니? 엊그저께까진 그렇게 뽀송뽀송했는데 ㅠㅠ 2010-03-24 14:34:15
- 밤섬 해적단 좀 멋진 듯!!! 2010-03-24 16:03:47
- 휴… 이제 겨우 왼손 핑거링을 시작했다. 겁나게 어렵네. 2010-03-24 22:45:24
- 아이러브스쿨 계정 털렸네. 이젠 안 쓰는 암호인 게 그나마 다행이다.
아이러브스쿨 역시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이메일 다 털렸어… by 서드타입 에 남긴 글 2010-03-24 22:51:06 - 빈백이란 거 참 편해보이네. 생일도 멀지 않았는데 누가 선물 안 해주려나? 2010-03-24 23:10:25
- If you love someone, don’t throw it all away. 2010-03-24 23:12:58
- Can’t imagine how i would feel if i were in the very situation described in a song ‘Tell Me It’s Not Over’. With broken heart, just can’t live a day. 2010-03-24 23:26:04
- 베이스가 두드러지는 밴드 소개해주세요. 일단 Starsailor를 목표로 정진!!! 2010-03-24 23:36:10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3월 22일에서 2010년 3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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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