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gfjh님 리핀스키가 뭐 어때서 그래? 미셸 콴은 너무 느렸다구. 난 빠른 게 좋아 ㅋㅋ 2010-02-25 11:49:37
- 동감! Sizuha님: 나는 피겨 자체를 보는게 즐거운데, 다들 연아 양의 응원에만 관심이 있다… 2010-02-26 13:37:49
-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라 누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집중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주변에 물어보니 남자 싱글은 둘째치고 페어 경기를 본 사람이 전혀 없더군. 중계 방송은 해줬나 싶긴 하지만. 2010-02-26 21:17:25
- 회사사람인줄 알고 메신저 친구로 등록해서 오늘 처음 대화를 나눴다. 갑자기 영어로 말을 걸길래 “뭐지?” 했더니 아뿔싸, 옷 벗고 있을테니 웹 카메라로 틀란다. ~_~ 2010-02-27 14:17:26
- 친구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욕심일 때가 있지. 2010-02-28 18:47:37
- 오랜만에 국제면을 읽었더니 흥미진진하다. 2010-02-28 19:17:21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2월 25일에서 2010년 2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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