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ee OST가 벌써 나왔네. 한동안 이것만 들을 듯 ㅋㅋ [ 2009-11-09 14:04:42 ]
- 한국에도 전자책이 발매되어 여러 사람이 자기 의견을 내놓는다. 그런데 제대로 전자책을 써본 사람은 별로 없고 사양만 읽어보거나 5분, 10분 정도 써보고 의견을 내놓는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가 왜 이리 많은지. 블로거는 아마추어니까 그렇다 치고 기자들은 왜 이래! [ 2009-11-09 15:29:23 ]
- 전동 스쿠터를 사고 첫 출근! 지하철 계단은 어떻게 극복이 되지만 퇴근시간 혼잡할 때 이 큰 물건을 들고 타려니 좀 눈치가 보인다. 그러나 남의 이목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나저나 지하철 엘리베이터 쓰면 편할 것 같긴 한데 나보고 쓰라고 만든 건 아니라서 고민 중. [ 2009-11-09 22:45:42 ]
- 아… 방금 전에 옆 뒤에 누가 있는지 확인도 안 하는 아줌마 때문에 치일 뻔 했어요. ~_~
방금 인도에서 SUV가 날 죽일뻔해서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를 외치며 운전자를 쳐다봤는데 그 아줌마 무조건 꽉밟고 여전히 앞만 보고 부앙~~가셨다 by 스믈 에 남긴 글 [ 2009-11-09 22:46:48 ] - EA 생활도 이틀 , 아니 사흘 남았구나. 안녕~ [ 2009-11-10 20:13:43 ]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9년 11월 9일에서 2009년 11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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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요즘엔 기자들도 아마추어…
이직률 높은 직종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네요. 소프트웨어 분야도 그다지 다르진 않은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