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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케이스 보다가 문득 왜 게임의 배경은 항상 멋진 어떤 세계거나 미래일까란 생각이 들었다. 60년대, 70년대를 배경으로 삼아도 좋을텐데.
2008-11-10 21:03:35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8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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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Arts 어드벤처 게임들이 있지 않습니까;;;
비교적 최근 작품으로는 No One Lives Forever 가 생각나네요;
이런 게임이 있군요. 홈페이지 들어가자마자 웃어버렸습니다.
게임이 보통 목표 연령대를 30대 이하로 잡는 것 같은데, 그 때문인지 멋진 것만 만들려 하네요. 60,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같이 만들어봐도 좋을 듯 한데 말이죠.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 만도 전체의 20%는 차지하는 것 같은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와 유사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도 적지는 않고…
음. 전쟁 게임 말구요. 전쟁 게임이라 하면 전략시뮬레이션 상당수가 들어가 버리죠. 그런 게임 말고, 지금 보기에 촌스런 바지와 머리를 하고 배경음악은 그 당시 유행가가 나오는 그런 게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