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게 인생인 걸 어쩌겠니?

회사 일을 블로그에 언급하기가 참 어렵다. 행여나 누군가에게 해가 될까 요즘은 기술적인 내용을 제외하곤 회사 일은 언급 안 한다. 그러나 답답한 일이 있는데 말을 못하면 울화병이 생긴다. 어디까지나 나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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