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1일

  • 박학다식한데 정작 사업 감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 지식은 배우고 의견은 신경 안 쓰면 된다. 사실 왜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해주기 귀찮기 때문이다. 2008-08-06 16:03:08
  • 아, 사람들이 노니까 나도 일하기 싫어진다. 의욕 감소 중……(의욕)2008-08-07 14:33:22
  • 방통위, 스파이웨어 제거 SW ‘낙제’…12종 SW ‘성능우수’라는데, 이 업계 종사자들은 다 알고 있던 일 아닌가? 새삼스럽달까.2008-08-07 23:22:35
  • kaistizen.net으로 검색하다 보니 과거의 부끄러운 흔적이 나온다. 오해 때문에 한바탕 설전을 벌인 적이 있다. 결국엔 서로 화해하고 끝냈는데, 메타사이트로 날아간 정보까지 지우진 못했다.2008-08-08 13:39:50
  • 스타하다 지니까 내 컴퓨터를 악성 바이러스로 부시겠단다.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2008-08-09 20:18:00
  • 어느 나라는 전쟁하는데, 뉴스에선 15분이 넘도록 박태환 이야기뿐이군. 축하할 일이지만 너무하는 것 아니냐. 짜증나서 채널 돌려버렸다. 인터넷에서 소식을 접하는 편이 낫겠다. 2008-08-10 21:17:20
  • 국민권익위원회가 위치한 건물이다 보니 갖은 일을 목격하는데, 기분이 착잡해진다.2008-08-11 14:27:48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8년 8월 6일에서 2008년 8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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