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가상화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되어야 한다.

알립니다. 이 글은 KAIST 전산학과 세미나 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논술하듯이 글을 써봤는데, 역시 재미가 없군요. 인간은 고귀한 존재이다. 우리는 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가축을 사육하고 도살해서 식탁에 내놓을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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