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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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last modified:February 8, 2020

015 산책로 계단에 핀 제비꽃 #1

꺾어도 후회가 되고
꺾지 않아도 후회가 되는
제비꽃

— 나오조

043 앙증맞은 벚꽃

우리 두 사람의 생애
그 사이에
벚꽃의 생애가 있다...

— 바쇼

This Post Has 2 Comments

  1. z3r0k

    제비꽃.. 누가 옆에서 부추기면 울어버릴거 같은걸요…….

  2. 최재훈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제비꽃은 제가 어릴 적부터 가장 좋아하던 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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