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의 추억

지난 수요일 오전 10시 20분 무렵. '운동과 건강' 수업에 참석하기 위해 수영장 위 층에 자리잡은 트레이닝실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설마 오늘도 휴강은 아니겠지?라며 지난 주의 일을 떠올렸다. 멍청하게도 공지를 확인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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