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세미나 - ‘첫눈’ 장병규 대표이사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이사에 이어 오늘은 첫눈의 장병규 대표이사의 강연 차례였다. 꺼노와 세미나실에 들어섰다. 평소와 다른 장소라서 잠깐 감탄하고, 자리에 앉아서 잡담하기 시작했다. 왜 이리 시작을 안 하나 초조해지려는 참에 꺼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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