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바쁘네.

마소 5월호 원고를 다 썼다. 약간 여유가 생겼다 싶었고, 한동안 전산학 관련 서적만 읽은지라 간만에 소설책을 5권이나 샀다. 그런데 또 다른 원고를 쓰게 됐다. 마찬가지로 마소에 실릴 글인데 다행히도 분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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