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메시징 서비스 프로젝트 완료

오늘은 오랜만에 120%의 집중력, 평균의 2,3배에 달하는 생산성 그리고 평소에는 하지 않는 최악의 실수를 한 날이다. 오전 7시 30분에 출근하자마자 여느 때와 같이 설록차를 마시고 정신부터 차렸다. S사의 상용망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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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프로젝트 데드라인

방금 전에 같은 프로젝트 작업을 하는 회사 동료가 하는 소리. 프로젝트 A를 금요일까지 끝내라고 하네. 사장님 지시래. 그럼 현재 상황은 어떨까? 나도 그렇고 동료도 그렇지만, 프로젝트A 말고도 동시에 진행하는 개발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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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for Crows 의 재미에 빠지다.

헛된 주말을 보내고 나서라는 글에서 Peter Drucker의 The Daily Drucker를 우선적으로 읽겠다고 했다. 그러나 The Song of Ice and Fire는 그리 만만한 책이 아니었다. 일단 본격적으로 A Feast for Crow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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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Role Modeling과 ER Diagram

순전히 MCSD 시험을 위해 Object Role Modeling라는 것을 공부했다. 여기서 '순전히'란, 사실상 업계 표준이 ER Diagram이므로 ORM을 공부하는 수고가 아깝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ORM의 개발 취지는 새겨둘 만 하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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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주말을 보내고 나서

지난 주말 이틀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매일 반나절은 배틀넷에 들어가 스타크래프트 하느라 보내고, 나머지 반나절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TV를 보는데 소비했다. 이틀간 한 생산적인 일이라곤 NASA Software Engineering Laboratory에서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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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ervices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하며

최근에는 WebServices 기반의 메시징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에 따라 개발하고 있는데 정말 산넘어 산이다. 기본적으로 3GPP에서 발표한 국제표준에 따라 각 이통사가 스펙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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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다녀오다.

지금 생각해보니 구글에 다녀오다는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 같다. 구글 본사가 아니라 삼성동 아셈 타워에 있는 한국 지사에 갔다왔다. Google 한국 블로그의 페이지 우하측에 있는 Google에 대한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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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시대의 경영원칙

서문 개인주의 시대의 경영원칙에 힘입어 이 글을 쓰게 됐다. 요컨데 서평에 가까운 글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글은 나의 경험과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 두 차례의 인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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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교수를 추모하며

매달 행사나 다름없는 회사 워크샵을 이틀간 다녀오느라고 피터 드러커 교수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방금 전에야 접하게 됐다.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는 소식을 1년 전쯤에 들었지만, 갑작스럽게 부고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다.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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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Catalyst Suite 5.11 Released ~*

> Catalyst™ 5.11 은 다음을 포함 합니다.:• Radeon® display driver 8.191 • Multimedia Center™ 9.08 • HydraVision™ 3.25.0006 • HydraVision™ Basic Edition 3.25.9006 • Remote Wonder 3.02 • WDM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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