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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하루. 일하고 공부하고 잠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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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 눈길 (The Snowy Road)

KBS의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지난 1월에 ’그 하얗던 당신의 길, 이청준의 ‘눈길’을 방송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이 프로그램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청준은 사회의식이 투철한 작가이긴 하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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