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문고에서.

오후 3시 무렵 광화문 스타벅스 앞에서, 석현이와 하얀이(하도 석현이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하얀이로 부르다 보니, 본명이 생각나지 않는다.-_-)는 암웨이 행사를 위해 떠났다. 나는 그 길로 교보문고에 갔다. 최근에는 주로 강변(회사)과 노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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