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케이블 타이
본격 가젯 소개 블로그!!! 소위 마그네틱 케이블 타이(Magnetic Cable Tie)란 제품군이 있다. 펀샵 등에서 판매하는 mag hug란 제품이 대표적이다. mag hug [펀샵] mag hug - 동그란 자석이 유용하게 여기저기 안아드립니다.…
Kickstart에서 펀딩한 제품이 도착했다. 차를 간편하게 마시게 도와주는 표일배라고 생각하면 된다. 열흘쯤 써보니 기대했던대로 차 넣는 인퓨저와 뚜껑의 결합부가 자석으로 연결되어 일반적인 제품보다 차 찌꺼기를 버리기 편하다. 차 마시는 사람의…
탕비실에서 커피 이야기하다 어쩌다 보니 아이허브에서 살만한 제품을 추천하는데까지 대화가 이어졌다. 왜 그랬는지는 묻지 말라. 나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글이 마음에 들어서 추천인 링크로 들어가 회원으로 가입한다면 내가 추천인 보너스를…
탕비실에서 내가 가져온 더치커피를 마시며 잠시 잡담을 나눴다. 그러다 자연스레 더치커피 기구와 원두구매하는 곳을 추천하게 됐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데 냉침 커피만한 훌륭한 동반자도 없으니 블로그를 통해서도 공유한다. 원두 싸게 사는…
회사에서 쓰려고 충전기를 하나 더 장만했다. 이제는 후지쯔로 넘어간 파나소닉 에네루프 충전지를 충전하려는 생각이다. 사무실에 두고 쓸 생각이라 포트? 두 개짜리면 충분한데 후지쯔 충전기는 어째 죄다 포트 네 개짜리네. 집에서야…
택스리턴의 기간이 왔습니다. 한국에서 연말정산을 하는거처럼, 캐나다에서도 합법적으로 일을 했다면 택스린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1월부터 12월까지의 세금을 그 다음해 2월부터 4월까지 신청이 가능한데요, 사실 알고보면 별거 없는데, 영어…
Pacer는 요새 많이 뜨는 만보기 앱 중 하나입니다. 요새 유행을 잘 따라서 단순히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할 수도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나무랄데 없는데다 디자인이…
구글 비지니스 앱스에 사용자 계정이 많이 늘었습니다. 실제 직원 수보다 월등히 많은데 크게 두 가지 상황인 것으로 파악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이메일 주소를 써야 할 상황일 때. 예를 들어 [email protected]과…
새로운 식솔이 생기니 육아 관련 서적을 많이 읽게 된다. 한두 권만 읽어서는 우리가 무엇을 놓치는지 알지 못해서 불안하다. 게다가 여러 권을 읽다 보면 상충하는 주장이 드러나기도 한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