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Days of Summer
다시 봤는데 중간에 그냥 꺼버릴 걸 그랬네. 아, 가슴 아파. 영화에서야 행복한 뒷이야기를 안배하고 끝내는 배려가 있지만 현실도 그러리란 법은 없지. 모르겠다. 결국 서로 잘 먹고 잘 살겠지. 영화에서처럼.
0 Comments
January 1, 2012
다시 봤는데 중간에 그냥 꺼버릴 걸 그랬네. 아, 가슴 아파. 영화에서야 행복한 뒷이야기를 안배하고 끝내는 배려가 있지만 현실도 그러리란 법은 없지. 모르겠다. 결국 서로 잘 먹고 잘 살겠지. 영화에서처럼.
Fallen Empires 앨범의 열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노래이다. 이 노래에서 Snow Patorl 은 결국에 삶에서 사랑만큼 중요한 게 있냐고 묻는다. Official video clip이 나오지 않아서 가사만 올린다. It's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