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재창조를 이끄는 힘 Slack

톰 디마르코 아저씨는 줄곧 티모시 리스터 아저씨와 글을 함께 썼던 것 같은데 이번 슬랙은 혼자 쓰셨네. 10년이 넘은 책을 이제 번역했다고 들었으니 “이번”이란 수식어엔 오해의 여지가 있으려나? 그거야 중요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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