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tech Touch Mouse T620는 맥의 매직마우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은데 매직마우스도 그랬던 것 같다. 익숙해지기 나름 아닌가 싶다.
Logitech Solar Keyboard K750은 태양광으로 충전한다. 맥용으로 나온 K760과 달리 숫자 키패드가 있어 좋다. 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아니라서 K760의 멀티페어링 기능이 없어 아쉽다. K760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이렇게 세 대의 기계와 연동해 쓰기 편했다. 하기사 그렇게 쓰는 일이 드물었으니 많이 아쉽진 않다.
맥을 반년 이상 썼더니 이렇게 작고 가볍고 선이 없는 장비가 좋다.
Mac OS X을 맥북으로 익히고 iMac이나 mini Mac으로 넘어온 나 같은 사용자에게 가장 아쉬운 것은 트랙패드이다. 물론 매직 트랙패드 같이 데스크탑에 쓰는 트랙패드가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 등을 생각했을 때 매직…
Logitech Cube Mouse & Presenter (by logitech)
로지텍에서 새롭게 내놓은 제품.
일상 생활에서 주 마우스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겠지만 회의실에 두고 마우스 겸 프리젠터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겠다. 터치 기술과 위치 감지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네. 가격도 이만하면 참하다.
손목의 통증이 여느 때와 다르게 오래 가길래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인체 공학 마우스를 샀다. 제품은 아래 사진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 내츄럴 마우스 6000. 보다시피 마우스가 오른쪽으로 기울었는데 손목은 바닥의 수직으로…
위트가 넘치는 연구실 포스터 - 그런데 왜 전산동에 이런 포스터가 붙어있지?(KAIST uploader me2photo)2009-01-30 19:24:26삼성강북병원 웹사이트에 가입했더니 아이디와 암호가 PlainText로 날아온다. ~_~(이러면곤란한데)2009-02-02 11:05:01오랜만에 학교를 가니 신축 건물이 많이 들어섰더라. 총장의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