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얼그레이 소개
이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꾸준히 따라오는 분이 은근히 많은 것 같더군요. 분노와 짜증에서 비롯된 헛소리도 많은데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하는 당신은 글 쓰는 이가 바라는 최고의…
이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꾸준히 따라오는 분이 은근히 많은 것 같더군요. 분노와 짜증에서 비롯된 헛소리도 많은데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하는 당신은 글 쓰는 이가 바라는 최고의…
왜 Bitnami Trac 인가? 설치 후 바로쓰기가 가능한 패키지가 여럿 있다. 이번에 검토한 것만 꼽아보자면, CollabNet Subversion Edge Visual SVN Server Bitnami Trac 운영체제를 윈도우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리눅스용 패키지는 전혀…
톰 디마르코 아저씨는 줄곧 티모시 리스터 아저씨와 글을 함께 썼던 것 같은데 이번 슬랙은 혼자 쓰셨네. 10년이 넘은 책을 이제 번역했다고 들었으니 “이번”이란 수식어엔 오해의 여지가 있으려나? 그거야 중요한 문제가…
Zakk 님 세션. 화장실 들어가는 길에 마주쳤는데 평소 일하는 모습 그대로 오셨네. PMBOK 이야기부터 하시네.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 있으면 다 알 듯. 세션의 방향 성공하는 게임이 아니라 성공하는 팀에 대한…
김기웅님의 초대 덕분에 오랜 만에 외부 워크샵을 다녀왔다. 게임 디자인 워크샵이란 말로는 이 행사의 취지를 알기 어려웠는데 사전에 관련 자료를 웹에 올려주어 흥미를 느끼게 됐다.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매년 하는…
이 글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일명 마소) 2008년 10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물론 구성이나 내용 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같은 IDE가 주를 이루는 개발 환경에서 빌드 스크립트는 찬밥 신세를 면치…
지속적인 통합은 단순히 생각하면 빌드 자동화, 컴파일 자동화에 불과하다. 이 말은 지난달 칼럼의 첫 문장이다. 물론 정말로 지속적인 통합의 가치가 그 정도뿐이라 폄하하자는 건 아니고, 자동화를 이루고 개발자 테스트를 도입하면…
지속적인 통합은 단순히 생각하면 빌드 자동화, 컴파일 자동화에 불과하다. 자동화 자체를 꾀하는 개발팀이 의외로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하다’고 폄하할 필요는 없지만, 더 많은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전부 활용하지 못하니 아쉬울…
2008.07.27 지금은 인클봇에 문제가 있으니 이 기능을 쓰지 마세요. 인클봇이 요청을 두 번 보내는 버그가 있습니다. 2008.07.28 2008.07.27 서비스 등록할 때 주의하세요. 필수 기능부터 만들어서 세세한 부분을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알림 2008.07.02 이번 기사 내용 중 일부를 보다 나은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는데, 구체적인 설명은 이 기법을 완전히 익히고 실험해본 후에 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