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Planes. 더도 말고 덜도 말고 Cars의 스핀오프라 생각하면 된다. 딱 그만큼…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Planes. 더도 말고 덜도 말고 Cars의 스핀오프라 생각하면 된다. 딱 그만큼 재미있다. 꼭 봐야할 영화는 아니지만 무료함을 달래기엔 좋다.
자막 없이 영화를 보려니 각종 항공 전문용어와 미국식 농담이 장벽이 된다. 그래도 아이들 영화이고 뻔한 이야기라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더라.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Planes. 더도 말고 덜도 말고 Cars의 스핀오프라 생각하면 된다. 딱 그만큼 재미있다. 꼭 봐야할 영화는 아니지만 무료함을 달래기엔 좋다.
자막 없이 영화를 보려니 각종 항공 전문용어와 미국식 농담이 장벽이 된다. 그래도 아이들 영화이고 뻔한 이야기라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더라.
(via Wallpapers by Brandon Graham - Kuvva wallpapers)
맥용 바탕화면 앱 Kuvva. “크라운 산도”가 선명하게 보이는 바탕화면이 마음에 든다.
이메일의 가장 큰 문제는 감정적 맥락이 잘못 전달될 때가 많고 이것이 때로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점이다. 누군가와 직접 만나 대화할 때는 서로 소통하는 감정 대부분이 표정, 어조, 자세, 몸짓 등을 통해 비언어적으로 전달된다. 다시 말해 우리의 뇌는 감정 탱고(7장 참조)’를 출 수 있을 정도로 층분한 양의 비언어적 정보를 주고받으며 이를 통해 서로에게 감정을 전달한다. 이 의사소통 대부분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하지만 이메일로 소통할 때는 감정을 전달하는 이 전체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다. 서로의 뇌가 함께 춤출…
감정과 비언어적 신호를 문자로 표현하기 힘드니까
Evernote의 3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소개합니다:
2013년 5월 30일 | By Seth Hitchings
Evernote는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Evernote의 3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을 알려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2단계 인증
- 응용 프로그램 인증
- 접근 이력 보기
2단계 인증
‘2중 인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2단계 인증’은 타인이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알게 되더라도, 계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2단계 인증은 사용자 아이디와…
오오! 드디어 에버노트에 2단계 인증(휴대폰 인증)이 들어왔다!
페이스북에 GitBlit과 GitLab을 소개한 글이 보이길래 이게 무엇인가 찾아보았다.
What’s the best Web interface for Git repositories? [closed]에 각종 오픈소스/상용 도구가 등장한다.
GitBlit은 설치가 쉽다.
GitLab은 GitHub의 오픈소스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기능이 많지만 설치와 유지보수가 힘들다.
상용 서비스는 굳이 찾아보지 않았다. 상용 서비스라면 GitHub Enterprise나 Assembla을 쓰면 저렴하고 상당히 훌륭하니까.
Logitech Touch Mouse T620는 맥의 매직마우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기 힘들다는 평이 많은데 매직마우스도 그랬던 것 같다. 익숙해지기 나름 아닌가 싶다.
Logitech Solar Keyboard K750은 태양광으로 충전한다. 맥용으로 나온 K760과 달리 숫자 키패드가 있어 좋다. 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아니라서 K760의 멀티페어링 기능이 없어 아쉽다. K760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이렇게 세 대의 기계와 연동해 쓰기 편했다. 하기사 그렇게 쓰는 일이 드물었으니 많이 아쉽진 않다.
맥을 반년 이상 썼더니 이렇게 작고 가볍고 선이 없는 장비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