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이 지적한 이슬람교의 약점

오늘 퇴근길에 예전에 남긴 메모를 읽었다. 그동안 많은 것을 잊어먹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좀더 분발해야겠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카플란’은 이슬람교의 약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전문학자나 적법한 제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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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 제 2편

제 1편에서 벌써 글이 어렵다는 불평을 접수했다. 나의 작문 실력이 이 정도밖에 안되니 일단 참아주기 바란다. 앞으로 더욱 정진해서 보다 쉬우면서도 핵심을 전달하도록 하겠다. 하지만 일단 이번 편에는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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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원제: Atlas Shrugged)

자. 오늘은 요란한 광고와 함께 등장했으나, 그다지 많이 팔리지는 않은 것 같은 책 ‘아틀라스’에 대해 글을 써보자. (많이 안 팔렸다고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선 http://yes24.com에 실린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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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허버트의 듄 (Dune)

(듄의 트레이드 마크 ’모래괴물’) 1월 21일~23일간 케이블 TV HEN 채널에서 오후 7시에 TV 시리즈를 방송해준다. 오늘(아니 18분 전 어제) 그 첫편이 방송됐다. 내가 소설 듄을 초등학생일 적에 읽었으니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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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플란의 타타르로 가는 길

내가 향후 10년 동안 중점적으로 공부할 분야의 하나로써 '동유럽 및 근동의 역사와 현재'를 선택했다. 그런 이유에서 나의 블로그에 공부한 흔적을 남기려 한다. 우선 현재 탐독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음미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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