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ampoo Burning Studio 6 Free
과거 CD/DVD 굽기 프로그램이라 하면 Nero가 단연 으뜸이었다. 그러나 상용 프로그램이라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됐다. 돈 없는 학생들은 크랙을 구해 Nero를 쓰곤 했다. 솔직히 말해 돈 버는 직장인조차 불법…
과거 CD/DVD 굽기 프로그램이라 하면 Nero가 단연 으뜸이었다. 그러나 상용 프로그램이라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됐다. 돈 없는 학생들은 크랙을 구해 Nero를 쓰곤 했다. 솔직히 말해 돈 버는 직장인조차 불법…
Sony PRS-505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이 참에 정리한다. 이북인사이드에 가서 더 정확한 정보를 더 많이 듣는 편이 좋긴 하지만. 미국에서 산 제품이 한글을 지원해 주는지요? 우선 Sony PRS-505는 한국에서 정식…
소니 PRS-505로 만화책 볼 땐 ChainLP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쓴다.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그래도 자세히 적어본다. ChainLP의 개발자는 일본인이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시키면 일본어 메뉴가 나온다. 다행히 영문 메뉴을 지원하니 큰 걱정거리는…
Sony PRS-505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용 전자책이다. 지난 2~3년간 유사한 제품이 많이 나왔다. 이북인사이드에 정리된 자료를 보면, iRex iLiad, 소리북, NUUT BOOK, BeBOOK, Hanlin 등이 있다. 한국산인 소리북과 NUUT BOOK은…
가끔 아웃룩을 백업해 집 컴퓨터에 옮겨 놓는다. 이런 일을, 그러니까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해 주는 소프트웨어는 많다. 사람이 손대지 않아도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아웃룩을 동기화시킨단 말이다. 사람이 할 일이라곤 USB 드라이브를 꼽는…
발머는 현재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만약 그 이상을 원한다면, 플랫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시켜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전략으로 데스크톱 시장의 선도업체가 됐다며, 장기적으로 오픈소스를…
Gmail이 우수한 서비스이긴 하나 백업은 해야 한다. 서비스 오류로 때문에 일부 이메일이 날아간 사례가 있고, 앞으로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써 완벽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입에 자주 오르내렸으나 비공개 테스트 중이라 쓰지 못했던 Dropbox가 공개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주부터 사용하게 됐다. Dropbox는 간단히 말해 네트워크를 통한 파일 동기화 서비스라 하겠다. Mozy 같은 온라인 백업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답게 장황한 이름을 붙여 놨는데 Windows Live Suite Wave란 윈도우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한데 묶어 배포하는 인스톨러일 뿐이다. 베타가 나왔다기에 설치해 잠시 구경해 봤다. 라이브 메신저 우선 라이브 메신저. 대학생이…
봇에게 한 말: You are stupid! 봇이 한 말: I will remember you said that when robots take over the World. 아, 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