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2010] 팀, 프로젝트, 스튜디오, 그리고 관리

Zakk 님 세션. 화장실 들어가는 길에 마주쳤는데 평소 일하는 모습 그대로 오셨네. PMBOK 이야기부터 하시네. 프로젝트 관리에 관심 있으면 다 알 듯. 세션의 방향 성공하는 게임이 아니라 성공하는 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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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 음악의 게임화에 관한 연구 - 류휘만

10분 늦었다. ㅠㅠ Adaptive Music Game 음악의 전개가 사용자의 조작으로 인해 변하는 게임 작업하기 힘들고 따라서 제작비가 많이 든다. 이 시스템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용자가 많다. 어댑티브 뮤직의 도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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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 낡은 코드에 단위테스트 추가하기

코드 고치는 방법 땜빵 바빠 죽겠구만 안전한 길로 가자 독박 쓰면 나만 손해 제대로 고치기 처음엔 x랄 같이 바쁜데 단위테스트 넣느라 고생하고 팀장한테 욕 먹고 사서 고생하는 것 같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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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 온라인 게임 부하 테스트 콘텐츠 적용사례

EasyQA Venus와 마찬가지로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맞나? 인턴한 지가 오래 되니 기억이 가물가물)에서 새롭게 개발한 온라인 게임 서버용 테스트 도구인가 보다. 세션 중에 요약한 바부터 살펴보자.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로드맵이 아직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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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토끼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4일

오늘 KGC에서 어쩌면 중국시장에 관한 세션(http://bit.ly/bvwlEy)이 핵심일지도 모르겠다. 직접 들어둘 걸 그랬나? 하지만 인벤에서 요약을 잘 했으니.(세상 변하는 게 무서워) 2010-09-14 00:01:41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9월 11일에서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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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 차세대 MMORPG 서비스 아키텍처

이 강연은 현장에서 요약한 것만 제시하려 한다. SK 다니면서 이 세션에서 제시한 여러 고민을 이미 구현해봤고, No SQL 같은 것 등도 일년 넘게 어떻게 하면 잘 써먹을지 고민 중이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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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10] 미들웨어는 살아 있다.

Tringy 사의 Dag Frommhold 씨가 진행한 KGC 첫날의 두 번째 키노트였다. 회사 이름 뒤에 붙는 GmbH 는 독일 특유의 사업체 제도인데 주식회사 또는 유한회사 등으로 나누는 걸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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