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글로벌 식량 위기
»올해의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식량 생산량이 매 10년마다 2% 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기간동안, 식량 수요는 늘어나는 세계인구와 경제발전을 통한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해 14% 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읽은 로마 클럽의 기후 변화 예측도 무시무시한 경고를 담았는데 이십 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식량 생산은 늘고 아직 북국의 얼음은 거기에 있네. 기후 변화는 과학이라기보다 정치가 되어 버린 주제라 점점 관심이 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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